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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목동, 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박석민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석민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팀이 0-1로 뒤진 4회 무사 1루에서 넥센 선발 밴 헤켄을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주민등록상 생일이었던 전날(22일) 목동 넥센전에서도 2회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던 박석민은 23일 개인 시즌 15호포로 최정(SK), 박병호(넥센)과 함께 시즌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팀도 2-1로 전세를 뒤집으며 4회초 현재 넥센에 2-1로 앞서있다.
autumnbb@osen.co.kr
<사진>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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