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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 훈이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정 훈은 23일 잠실 LG전에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 팀이 2-4로 뒤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투수 류택현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이자 3-4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홈런이어서 더 값졌다.
정 훈은 볼카운트 1B1S 상황서 류택현이 던진 126km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겼다. 공이 높은쪽으로 몰렸고 정 훈이 친 공은 110m를 날아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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