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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는 매표시작 후 1시간 15분만인 오후 5시45분 2만7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LG는 이날 경기로 이번 시즌 총 12번 매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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