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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에서 '고의 패배'로 실격된 정경은-김하나, 하정은-김민정 등 4명의 선수가 귀국했다. 하정은(대교눈높이)이 4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을 보자 얼굴을 가리고 있다. 2012.8.4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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