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7일 수요일

탤런트 이태성 '119Km 직구' 시구는 처음







탤런트 이태성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KIA의 경기에서 힘찬 시구를 했다.

탤런트 이태성 '119Km 직구' 시구는 처음




▲탤런트 이태성 '마운드 오르니 어색?'

▲시구 이태성 '국가대표 선수폼 그대로'

▲이태성 '어깨부상으로 잃은 투수꿈 실현'




▲와인드업 이태성 '고교시절 야구 선수폼 그대로'


이날 프로선수 뺨치는 실력을 선보인 이태성은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지만 어깨를 다치는 부상을 입고 배우로 진로를 선회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정리 =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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