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1일 목요일

두산, 넥센전서 발야구 위력 다시 한번 입증



▲ 고영민이 8회 희생 번트를 성공시킨 뒤 넥센 투수 나이트의 실책으로 1루에 출루한 뒤 전형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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