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SK 박재상이 1군에 복귀했다.
SK는 20일 문학 롯데전에 앞서 외야수 박재상을 1군으로 불러 올리고 투수 신승현을 2군으로 내렸다.
지난 6일 타격부진을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된지 14일만의 복귀다. 박재상은 2군에서 15타수 5안타 타율3할3푼3리를 기록 중이었다.
신승현은 전날(19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0.2이닝 3피안타 1볼넷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박은별 (star842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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