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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0일 월요일
2013 신인 드래프트, 야수열풍 왜?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우선지명 윤형배(왼쪽 세번째)와 이성민(왼쪽 네번째) 등 각 구단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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