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가 지난 시즌 우승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두 골이나 넣은 손흥민을 극찬했습니다.
이 잡지는 특히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을 언급하며 '대단한 슈팅'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포트 원'은 "손흥민의 골에 도르트문트의 31경기 연속 무패가 깨졌다"며 의미를 부여했고 함부르크 지역지 '함부르크 아벤탈러'는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힌 설문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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