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최악의 '멘붕' 플레이는?









'야구없는 월요일, 영상도 즐기고 투표도 하고 스타도 만나고 댓글도 달고'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올 시즌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 <먼데이 폴>에서 '전반기 최악의 멘붕 플레이'를 모아봤습니다.


올스타전을 끝내고 후반 레이스를 펼치게 될 2012 프로야구와 네이버야구에 팬 여러분의 계속되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 '볼이 제일 쉬웠어요' 리즈 16연속 볼 (4월 13일)



2. 한화 허슬 플레이? '허술' 플레이! (4월 29일)



3. '공 구경하는' 김강민 '아뿔싸!' (5월 19일)



4. '의욕 넘친' 박석민, 그러나 결과는 재앙 (6월 10일)



5. 롯데, '상대 기 살려준' 어이없는 주루플레이 (7월 12일)







































2012 프로야구 전반기, 최악의 '멘붕' 플레이는?
'볼이 제일 쉬웠어요' 리즈 16연속 볼
한화 허슬 플레이? '허술' 플레이!
'공 구경하는' 김강민 '아뿔싸!'
'의욕 넘친' 박석민, 그러나 결과는 재앙
롯데, '상대 기 살려준' 어이없는 주루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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