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연수 기자 |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10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위(776점)를 차지했다. 9월(27위)보다 2계단 상승했다.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원정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해 포인트를 얻었다.
FIFA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10월 랭킹을 공개했다. 스페인이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각 대륙 월드컵 예선이 열려 변화가 많았다. 포르투갈이 3위, 아르헨티나가 4위를 차지했다. 콜롬비아가 13계단 올라 9위로 올라섰고 브라질은 14위로 내려앉았다.
일본은 23위로 아시아 1위(818점)를 지켰고, 호주는 34위(702점)로 내려앉았다. 10월 월드컵 예선 상대인 이란은 58위(549점)로 아시아 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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