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2, 이상형을 찾아라!'
폴란드-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유로 2012도 어느덧 결승전 한경기만 남기고 있습니다.
한 달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다양한 미녀들이 응원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고 이슈가 되었는데요.
'수많은 한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미녀들 중 내 이상형을 뽑아보는 시간'
팬들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상형을 찾아라>에 많은 유로팬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1. "호날두 오빠 승모근 좀 봐..." [☞ 바로가기]
: 6월 10일, 바르샤바에 나타났던 소녀는 '승모 마리아'로 불리며 많은 한국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 '이탈리아는 제가 지켜요!' [☞ 바로가기]
: 6월 11일, 그단스크에는 이탈리아 국기로 된 옷을 입고 이탈리아 국기를 든 여성팬이 등장했다.
3. 기념품 파는 미녀 알바생 [☞ 바로가기]
: 6월 12일, 브로츠와프 시내광장에서 기념품을 팔던 소녀가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 '미녀는 축구가 지겨워!' [☞ 바로가기]
: 6월 12일, 브로츠와프 시내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던 한 여성이 무심한 듯 티비를 보고 있다.
5. "마법 지팡이, 어디다 뒀더라.." [☞ 바로가기]
: 6월 14일, 바르샤바에 나타난 엠마왓슨을 닮은 소녀
6. 울지 말아요! '미스 우크라이나' [☞ 바로가기]
: 6월 16일, 생기발랄했던 여학생들은 우크라이나가 두 골을 허용하자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7. 멕시코 미녀가족 '스페인 응원해요!' [☞ 바로가기]
: 6월 18일, 멀리 멕시코에서 스페인을 응원하기 위해 그단스크를 방문한 가족의 표정이 밝다.
8. '너무 예뻐서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 [☞ 바로가기]
: 6월 22일, 바르샤바에 체코를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여성팬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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