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이상형을 찾아라



'유로 2012, 이상형을 찾아라!'


폴란드-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유로 2012도 어느덧 결승전 한경기만 남기고 있습니다.
한 달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다양한 미녀들이 응원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고 이슈가 되었는데요.


'수많은 한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미녀들 중 내 이상형을 뽑아보는 시간'


팬들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상형을 찾아라>에 많은 유로팬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1. "호날두 오빠 승모근 좀 봐..." [☞ 바로가기]
: 6월 10일, 바르샤바에 나타났던 소녀는 '승모 마리아'로 불리며 많은 한국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 '이탈리아는 제가 지켜요!' [☞ 바로가기]
: 6월 11일, 그단스크에는 이탈리아 국기로 된 옷을 입고 이탈리아 국기를 든 여성팬이 등장했다.


3. 기념품 파는 미녀 알바생 [☞ 바로가기]
: 6월 12일, 브로츠와프 시내광장에서 기념품을 팔던 소녀가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 '미녀는 축구가 지겨워!' [☞ 바로가기]
: 6월 12일, 브로츠와프 시내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던 한 여성이 무심한 듯 티비를 보고 있다.


5. "마법 지팡이, 어디다 뒀더라.." [☞ 바로가기]
: 6월 14일, 바르샤바에 나타난 엠마왓슨을 닮은 소녀


6. 울지 말아요! '미스 우크라이나' [☞ 바로가기]
: 6월 16일, 생기발랄했던 여학생들은 우크라이나가 두 골을 허용하자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7. 멕시코 미녀가족 '스페인 응원해요!' [☞ 바로가기]
: 6월 18일, 멀리 멕시코에서 스페인을 응원하기 위해 그단스크를 방문한 가족의 표정이 밝다.


8. '너무 예뻐서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 [☞ 바로가기]
: 6월 22일, 바르샤바에 체코를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여성팬이 등장했다.


 













































유로 2012 최고의 미녀는?
1. "호날두 오빠 승모근 좀 봐..."
2. '이탈리아는 제가 지켜요!'
3. 기념품 파는 미녀 알바생
4. '미녀는 축구가 지겨워!'
5. "마법 지팡이, 어디다 뒀더라.."
6. 울지 말아요! '미스 우크라이나'
7. 멕시코 미녀가족 '스페인 응원해요!'
8. '너무 예뻐서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
9.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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