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
▶삼성 5-1 넥센=삼성의 MVP 트리오가 경기를 이끌었다. 2004년 MVP 배영수는 박병호의 타구에 맞고 교체되기전까지 6⅓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7승째를 올렸고, MVP만 5번 받았던 이승엽은 1회말 시즌 15호 결승 투런포를 날렸다. 역대 최소경기(1209경기) 1000타점도 올렸다. 2005년과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가 됐던 오승환은 8회 2사부터 등판해 1⅓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1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역대 개인 통산 최다세이브(227) 타이기록이다.
▲ [단독] 한예슬 결혼 전제 열애 '상대는 철강재벌…'
▲ 김하늘 '여신 미모'에 넋나간 '넥타이 부대'
▲ 정유미-이진욱, 알몸 샤워키스 '19禁 끝판왕'
▲ 유인나-지현우, 공개데이트 '22cm 키차이'
▲ 한채영, 中노천서 깊은 V라인 '비현실 몸매'
[☞ 웹신문 보러가기]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