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6월 3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첫 타석 2루타로 통산 3185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그의 우상인 칼 립켄 주니어의 통산 안타 기록을 뛰어 넘었다. 지터의 다음 목표는 이 부문 역대 12위 3242안타의 냅 라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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