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9일 금요일

한대화 감독 "할말이없다"




한화 한대화 감독 / 홍승한기자hongsfilm@sportsseoul.com


●KIA 선동열 감독
= 소사가 호투했다. 덕분에 불펜의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었다. 후반에 타자들이 찬스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하려는 모습들이 좋았다.

●한화 한대화 감독=할 말이 없다.

●넥센 김시진 감독=6회 2사 후에 연속 볼넷을 내준게 오늘 경기의 패인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배영수가 최고의 피칭을 했다. 오승환의 타이기록 축하하며 이승엽의 선제홈런이 팀 승리의 기폭제가 되었다.

●두산 김진욱 감독=모든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의욕이 좋아 보였다. 노경은이 잘 던졌고, 이종욱의 안타가 적시에 나와줬다. 2군에서 올라온 최준석 이원석도 열심히 했다. 앞으로 더 강한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롯데 양승호 감독=송승준이 잘 던져줬다.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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